전체 글45 해외 취업 후기 - 분위기, 업무환경, 복지 등 오늘은 해외 취업을 한지 한 달 차가 된 기념으로, 내가 취직한 디자인 회사에 업무 환경, 제도, 복지 등등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려고 한다. 현재 나는 학생 신분으로 SUBCLASS 500이라는 비자를 가지고 호주에 머무르고 있다. 이 비자는 학기 내에는 2주에 최대 48시간방학에는 Unlimited로 일을 할 수 있다. 이 점을 참고하여 읽어주면 될 것 같다 :) 회사 위치 우리 회사는 앞서 한국에 성수동으로 불리우는 Fitzroy에 위치하고 있다. 성수동처럼 유명하고, 힙한 디자인 회사들이 몰려 있는 지역으로 호주의 트렌드나, 맛집, 분위기들을 구경하고 알아가는데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나도 점심마다 주변 맛집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재미를 가지고 회사를 다니고 있다. 회사 분위기 모든 회사.. 2025. 7. 27. 인턴 후기와 또 다른 소식 (드디어 해외 취업) 저번주 금요일부로 대학원 4학기 중 3학기가 마무리되었다.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2025년도의 상반기가 지나가고 있다. 호주에 올때만 해도이번년도 티스토리에 기록 많이 남겨야지 남겨야지 했는데.. (분명 저번 포스팅에도 이 얘기를 한 것 같은데..) 결국 정말 오랜만에 또 글을 쓴다. 이번 이야기는 조금 덜 정리가 될 수도 있지만, 일기처럼 추억으로 기억으로 남기고 싶기에 적어둔다. :) 이번 학기는 정말 바빴다. 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처음으로 해외에서 해보는 인턴을 잘 마무리 하느라, 그리고 가장 복잡했던 학교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 해야했다. 사실 내가 했었던 인턴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의 인턴인데, 솔직히 일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회사에서는 뉴스레터 커버를 만드는 디자인.. 2025. 6. 22. 1분기 근황에 대한 기록 (디자인 인턴 합격에 대한 기쁨의 글) 벌써 3월이 되었다. 나이를 하루하루 먹으면서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흘러가는 것만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티스토리를 방치하게 되었다. 변명해 보자면, 2월 달에는 2주 동안 Intensive summer course를 듣느라 정신 없었고, 끝나자 마자 이번 년도의 나의 목표였던 일을 찾아보기를 달성하기 위해서 CV를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듬느라 정신이 없었다. 사실 작년 초부터 Intern할 수 있는 곳에 어디든 지원서를 내보았지만 대부분 연락이 안오거나 Rejection 연락이 왔다.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연락 오는 곳이 있었는데 모두 다음 관문은 화상 인터뷰였다. 당시 영어도 지금보다 (물론 지금도 서툴지만) 서투르고 화상 인터뷰에 익숙하지 않아 결국 최종 관문 까지 통과하지 못했다. 결국 .. 2025. 3. 5. 시드니 여행 - 시드니 모던 프로젝트 (Sydney Modern Project) 솔직 후기 / 꼭 가봐야할 뮤지엄 최근 다녀온 시드니 여행은 서로에게 배려하느라 많은 관광장소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편은 번외로 혼자 여행했을 당시 구경했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축가가 설계한 시드니 모던 프로젝트(시드니 모던 뮤지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시드니 모던 프로젝트는 시드니 모던 뮤지엄으로 불리우기도 하며 2022년 12월 22일에 개관했다. 시드니에서는 가장 최근에 지어진 미술관으로 내가 방문했을 당시 운이 좋게도 개관한지 3일이 지난 후였다. 따라서 굉장히 깨끗하고 모든 것들이 새거였을 때였다. 세계적인 건축가 SANNA가 지은 뮤지엄 이 뮤지엄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 스튜디오 SANNA(Sejima and Nishizawa and Associa.. 2025. 2. 8. 시드니 여행 4일차 - 맛집 해피 쉐프 누들 (Happy Chef Noodle) / 커피 맛집 (Single O) 시드니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가장 맛있게 먹었던 맛집과 시티 투어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해볼까 한다 :) (이전 이야기)[Travel/시드니 Sydney] - 시드니 3일차 (4) - 야키토리 찐 맛집 레이 이자카야 (Rei Izakaya) 시드니 3일차 (4) - 야키토리 찐 맛집 레이 이자카야 (Rei Izakaya)예상보다 너무 좋았던 불꽃놀이를 보고 어떤 저녁을 먹을까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본에서 먹었던 잊을 수 없는 야키토리를 먹고 싶어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찐 맛집을 발견했다. 바로 레이 이자auze.tistory.com 시드니 뷰 호텔에 대한 리뷰에 지하철 소리 때문에 잠 잘 때 시끄럽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우리가 머무를 땐 운이 좋게도(?) 지하철 공사 중이었다. 덕분에 도심.. 2025. 2. 7. 시드니 3일차 (4) - 야키토리 찐 맛집 레이 이자카야 (Rei Izakaya) 예상보다 너무 좋았던 불꽃놀이를 보고 어떤 저녁을 먹을까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본에서 먹었던 잊을 수 없는 야키토리를 먹고 싶어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찐 맛집을 발견했다. 바로 레이 이자카야 (Rei Izakaya)! (이전 이야기)[Travel/시드니 Sydney] - 시드니 여행 3일차 (3) - 달링하버 불꽃놀이 2025년 날짜 및 시간과 명당 시드니 여행 3일차 (3) - 달링하버 불꽃놀이 2025년 날짜 및 시간과 명당시드니 여행 3일차의 마지막 이야기. 시드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달링하버 불꽃놀이! 리뷰를 하면서 2025년에는 언제 하는지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와 명당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한다 :) (auze.tistory.com 늦은 저녁인 9시 경에 도착했음에도 사람이 많았으며 가게 .. 2025. 2. 5. 국내 여행 가평과 춘천 그 사이 감성숙소 리하우스 겨울에 한국에 온 기념으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키장을 1박2일 다녀왔다. 어느 스키장을 갈까 고민하다가 서울에서 가깝고 호다닥 다녀올 수 있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을 이번 겨울 스키장으로 선택했다.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지만 가격 대비 가성비가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엄청난 써칭 끝에 발견한 숙소 리하우스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 한다 :) 리하우스 위치 리하우스는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로 1150-7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춘천에 위치하지만 가평역에서 차로 채 5분도 걸리지 않으며, 우리가 다녀왔던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20분 정도 떨어져 있다. 겨울에는 스키장, 여름에는 가평 빠지에서 놀다가 숙박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교통이 리하우스의 장점이다 :) .. 2025. 2. 1. 시드니 여행 3일차 (3) - 달링하버 불꽃놀이 2025년 날짜 및 시간과 명당 시드니 여행 3일차의 마지막 이야기. 시드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달링하버 불꽃놀이! 리뷰를 하면서 2025년에는 언제 하는지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와 명당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한다 :) (이전이야기)[Travel/시드니 Sydney] - 시드니 여행 3일차 (2) - 하버 브릿지 가성비 숙소 뷰 시드니 /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여행 3일차 (2) - 하버 브릿지 가성비 숙소 뷰 시드니 / 시드니 대학교오늘은 아이스 버그 수영장을 다녀오고 난 후 시드니 여행 셋째날의 두번째 이야기. 묵었던 숙소와 해리포터 시드니 대학교 관광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한다 :) (이전이야기)[Travel/시auze.tistory.com 2025년 달링하버 불꽃 놀이 날짜와 시간 내가 갔던 작년 9월에는 매주 토요일.. 2025. 1. 27. 시드니 여행 3일차 (2) - 하버 브릿지 가성비 숙소 뷰 시드니 / 시드니 대학교 오늘은 아이스 버그 수영장을 다녀오고 난 후 시드니 여행 셋째날의 두번째 이야기. 묵었던 숙소와 해리포터 시드니 대학교 관광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한다 :) (이전이야기)[Travel/시드니 Sydney] - 시드니 여행 3일차 (1) - 인생 파스타 본디 트라토니아 (Bondi Trattonia) /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 시드니 여행 3일차 (1) - 인생 파스타 본디 트라토니아 (Bondi Trattonia) /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오늘은 시드니 여행에서의 3일차에 대해 간단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 한국에 있었을 때부터 줄곧 가고 싶었선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을 드디어 다녀왔다. 도심으로부터 살짝 떨어진auze.tistory.com 시드니로 여행오면 항상 아름다운 하버뷰.. 2025. 1. 25. 시드니 여행 3일차 (1) - 인생 파스타 본디 트라토니아 (Bondi Trattonia) /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 오늘은 시드니 여행에서의 3일차에 대해 간단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 한국에 있었을 때부터 줄곧 가고 싶었선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을 드디어 다녀왔다. 도심으로부터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하루를 온전히 다 써서 다녀온 곳.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 맛집부터 물색했다. Bondi Trattonia (본디 트리토니아)어제 시드니의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경험하고, 이탈리안 음식에 빠졌다. 그래서 두번째로 찾은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 맛집. 우리가 익히 아는 음식의 이름 없이 재료만 적혀 있어 음식을 고르기 어려웠지만 구글링을 통해 가장 인기 있는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했다. 하지만 그 전에 맥주부터 한모금 했다. IPA 두 잔을 시켜 나눠 먹었는데 정말 최고의 맛이었다. 생맥주는 아.. 2025. 1. 24.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LIST